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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방리의 역사와 유래

    마을소개 황방리라는 땅이름은 감악산 아래 대나무가 무성하였고,
    그 모습이 흡사 꽃과 같아 황방. 황뱅이. 황방동이라 유래한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조선후기의 기록에 의하면 황방리의 한자를 통해서 볼 때 감악산 남쪽에 위치한 이곳에 무수히 많은 골짜기가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 전하기도 합니다.

    현재 황방리에는 감악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가두어 만든 원당 저수지와 봉암저수지가 있어, 휴일이면 강태공과 등반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감악산 자락에는 고려말 충신인 남을진 선생이 은거하였다는 남선굴로 유명합니다.

    마을설화

    구렁말
    황방리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마을입니다. 간패고개 서쪽에 있으며, 큰 도랑이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원래는 구릉말 이라고 불렸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구렁말이 되었습니다.

    능골
    감악산 기슭에 있는 골짜기 혹은 그 골짜기기가 있는 마을입니다. 감악산 능선에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마을에는 850년 된 천연기념물 제278호 남면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마을에 전해오는 전설에
    의하면 왕릉 자리로 정해졌는데 뒤에 취소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폭포동
    구렁말 서쪽에 있는 마을입니다, 폭포가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감악산 빗돌대왕비
    감악산 정상에는 빗돌대왕이라고 하는 연대미상의 비석이 서있습니다.
    여기에는 영험이 있다고 하여 지금도 감악산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 대부분이 이 비석에 치성을 드립니다. 그런데 아침 일찍 날이 밝기 전에 가야하며, 만약 부정한 것을 본 후 노구메밥(정성드리려는 마음으로 지은 밥)을 지으려고 우물에 가면 물이 흐려진다고 합니다. 인근 주민들은 매년 한 번씩 정성을 올린다고 합니다.

    노루발바위/매골/쇠골
    원당저수지 서쪽에 있는 골짜기 입니다. 옛날에 이곳에서 쇠가 나왔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은
    구덩이만 남아있습니다.

    요당골
    원당리 서쪽에 있는 산입니다. 옛날 이곳에 돌로 쌓았다는 돌각산이 있었는데 홍수로 떠내려갔다고
    합니다. 이 돌각산에 여우가 많아 여우당골 이라고 하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여유당골 또는 요당골로 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